GSMA 주관M360 APAC행사첫서울개최

매년개최되는M360 행사 개막식에서GSMA의아태지역디지털사회보고서발표 2023 9 7, 서울: GSMA M360 APAC 연례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의 호스트 스폰서는 KT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태지역의 업계 지도자들이 한 데 모여 모바일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고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가 역내 각국의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호스트 스폰서 KT의 따뜻한 환영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아울러 GSMA의 최신 보고서  ‘아태지역의 디지털 사회: 신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국가 건설’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태지역 국가들이 디지털 국가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신흥기술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무선 초고속 네트워크 보급률이 96%에 달하며 네트워크 운영사들은 2030년까지 자사 네트워크 구축에 2,6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투자금액 중 절반 이상이 5G 기술에 투입된다. 그란리드 사무총장은 개막식과 기조강연에서 “올해는 첫 휴대폰 통화가 이루어진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현재 네트워크 보급률이 95%에 이르며 순 고객(unique customer) 54억 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웹 3.0, AI, 지능형 연결성이 글로벌 논의의 중심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특히 연결성이 모든 의제의 핵심사안이 되고 있다. 우리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모든 사람과 사물이 플랫폼에 연결되는 미래지향적 기술 및 통신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다시 한 번 전략적 변화를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하면서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ICT 역량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5G를 비롯한 DX 핵심 기술 및 생태계 개발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이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M360 APAC 행사의 호스트 스폰서로서, KT는 디지털 시대의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미래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태지역의 디지털 국가 건설 촉진 GSMA의 디지털 사회 보고서에 강조되어 있듯이, 아태지역의 모든 국가들은 2030년까지 디지털 국가 건설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전 경제부문에 융합해 제한된 자원으로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경제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태지역 국가들의 디지털 국가 건설 추진은 신흥기술이 주류기술로 자리잡는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AI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신흥기술이며, 일부에서는 AI가 사회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근거로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정책 입안자와 민간부문을 비롯한 이해당사자들은 안전하고,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신흥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세계 181개국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정부 AI 준비 지수에서, 아태지역 국가 중 싱가포르(2위), 한국(6위), 호주(8위), 일본(9위), 이렇게 4개국이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기록했다.
  • 초고속 연결성은 디지털 국가의 초석이다. 무선 초고속 네트워크는 인구 대부분이 온라인 접속 시 이용하는 핵심 채널이며, 현재 아태지역 무선 초고속 네트워크 보급률은 96%에 달한다. 아태지역의 무선통신 업체들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자사 네트워크 구축에 2,59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입안자들이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 모바일 업계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적절한 요건에 의거해 주파수 할당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기타 조치들을 시행함으로써 필수적인 첨단 네트워크 인프라가 시의적절하게 효율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가 아태지역 국가경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추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정책 및 이니셔티브가 여러 부문에서 국경을 초월하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범정부적 접근방식(WGA)과 국제협력이라는 두 가지 핵심 니즈가 충족돼야 한다.
여기를 클릭하면 보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M360 APAC: 지역적 집중, 세계적 영향력 GSMA가 개최하는 M360은 지역 모바일 생태계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국제행사이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사회적 변화의 근간이 되는 혁신을 발굴, 개발,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M360 행사에서는 영감을 불어넣는 기조강연, 사고의 폭을 확장하는 패널토론, 모바일 기술과 관련 인접산업을 아우르는 심층 사례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GSMA 소개 GSMA는 모바일 생태계 통합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사회적 변화의 근간이 되는 혁신을 발굴, 개발,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 국제기구입니다. GSMA의 비전은 연결성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인류, 산업, 사회가 번영하는 데 공헌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생태계와 인접산업의 모바일 기업 및 기관을 대표하는 GSMA는 공익적 연결성 실현, 산업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사회통합적 환경조성이라는 3대 원칙을 기반으로 회원사와 회원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정책 추진, 사회적 핵심 현안 해결, 모바일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술 및 상호운용성 구현 등이 포함됩니다. 아울러 MWC와 M360 행사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규합하는 세계 최대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gsma.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담당부서 GSMA 언론팀 pressoffice@gsma.com